
전국 생산량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도 꽃게를 널리 알리기 위한 ‘2026년 제10회 진도 꽃게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진도군은 본격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 최근 진도 토속 향토음식과 수산물 요리를 관광객에게 제공할 먹거리 부스 참가업체 공모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행사 구성에 착수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거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산지에서 직송된 싱싱한 진도 해산물을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 역할도 겸하게 된다.
지역 수산업계 관계자는 “매년 봄이면 알이 꽉 찬 진도산 암꽃게를 찾기 위해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린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가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