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의 대표 관광 자원인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5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올해로 46회를 맞이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린다. 바닷물이 갈라져 약 2.8km의 길이 열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현상을 보기 위해 매년 국내외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총감독제를 도입했으며, 야간 볼거리인 ‘진도아트비치’와 ‘홍주레드로드’, 진도 고유의 무형유산공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