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진도군은 ‘2026년 진도여성플라자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8월 10일(월)부터 8월 19일(수)까지 열흘간 모집한다고 10일 공고했다. 모집 인원은 총 88명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직업훈련과 취미교육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직업훈련 분야인 ‘중식조리기능사(16명)’ 과정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취·창업 희망 경력 단절 여성을 우선하여 선발한다. 취미교육 분야로는 ‘라인댄스(30명)’, ‘난타(15명)’, ‘슬로에이징 쿠킹(15명)’, ‘꼼지락 생활공예(12명)’가 마련되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3개월 과정에 총 3만 원으로 매우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다문화가족은 수강료 전액이 면제된다. 신청은 진도여성플라자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고,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 여성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가족행복과 – 061-540-1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