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명작을 각색한 연극 <레미제라블>이 오는 6월 17일 진도 군민들을 찾는다.
진도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의 일환으로 연극 <레미제라블>을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진도군과 극단 로얄씨어터가 주관한다.
공연은 6월 17일(수)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상영 시간은 약 2시간이다. 관람료는 1,000원으로 설정되어 문턱을 낮췄으며, 티켓은 당일 현장에서 배부된다.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이번 무대에는 윤여성 예술감독과 김시율 연출을 필정으로 임동진, 김명수 등 관록의 명배우를 포함해 총 40여 명의 출연진이 합류해 대서사시를 그려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고전 명작인 만큼 많은 군민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상세 문의는 진도군청 문화예술과(061-540-307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