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진도레이다) 지경준 = 진도군의 청정 바다와 무한한 바람 자원을 활용하여 세계 최대 규모에 버금가는 3.6GW급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진도군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집적화단지 지정을 확정받은 데 이어, 전남 통합특별시 대응 전략과 연계한 ‘해상풍력 중심 성장전략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모든 군민에게 ‘바람연금’ 지급”… 지역 소멸 위기 돌파구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히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그 이익을 군민 전체와 공유하는 **’지역주민 이익공유제’**에 있다. 진도군은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의 **’바람연금’**을 지급한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입체적인 취재로 유권자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진도레이다는 이번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독자 여러분께 가장 생생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특별 기획 취재팀을 가동한다.
앞으로 ** DJI 미니 4K 드론**을 활용하여 단지가 조성될 예정인 거대한 진도 앞바다의 해역을 상공 4K 고화질 영상으로 담아내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 평가 및 어민들과의 상생 방안 등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보배섬 진도의 미래지형을 바꿀 이번 사업에 대해 군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돕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