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진도레이다) 지경준 = 정부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등 선거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엄정 대응에 나섰다. 최근 정치권의 권력 지형 변화와 맞물려, 정보통신망과 메신저를 통한 허위 사실 및 조작 영상 유포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선관위와 사정당국의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당국은 유권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고, 적발 시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무겁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