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진도레이다) 지경준 발행인 = 전남 진도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파종과 밭갈이 등으로 농기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도군이 보유한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 관리기 등 총 60여 종 500여 대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휴일 운영을 통해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귀농인이나 고령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전 예약제를 적극 활용해 대기 시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