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기운이 스며드는 진도 앞바다, 그중에서도 어업의 전진기지인 임회면 서망항의 아침은 언제나 역동적입니다.
이른 새벽 조업을 마치고 뱃고동을 울리며 들어오는 어선들과, 갓 잡아 올린 제철 수산물을 부지런히 위판장으로 나르는 어민들의 분주한 손길 속에서 진도의 진짜 생명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상공에서 4K 고화질 영상으로 내려다본 서망항은 맑고 푸른 바다와 정박한 배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진도레이다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과 생생한 삶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