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진도군청(군정소식)
진도군은 지난 22일, 쌀 전복죽, 황금 떡볶이, 울금 홍게 간장, 블렌딩 차, 누룽지 등 총 6종의 가공식품이 820만 달러 규모로 러시아 수출을 위해 선적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진도군이 추진해 온 해외 시장 개척 지원 사업의 결실로, 지역 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군은 그동안 관내 농수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물류비, 해외 판촉비, 국제 인증 취득비 등을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군 관계자는 “미국과 호주에 이어 러시아 시장까지 진출 영역을 넓히게 되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진도만의 차별화된 식품들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경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