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취약계층 아동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
진도군은 아주재단의 후원을 받아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5·6학년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꿈 찾기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정보의 일방적 전달을 지양하고, 아동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강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진로 및 적성검사를 선행하며, 결과에 따라 개인별 발달단계와 선호 활동을 분석한다. 이후 자기 이해, 직업 탐색, 진로 체험, 구체적인 목표 설정 등 다채로운 현장 체감형 활동이 진행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후원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