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진도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를 연 25만 원 지원한다고 8월 공고를 통해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 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하여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이다. 연령 기준은 1998년에서 2007년 사이 출생자이며, 별도의 소득 기준은 적용되지 않아 두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복지포인트나 복지카드를 이미 지급받고 있는 공무원, 교사,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공기관 근무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도농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청년들이 다채로운 여가 생활을 누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