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위기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의 장이 진도에 마련된다.
진도군노인복지관은 오는 5월 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복지관 주차장에서 ‘착한소비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고물가 시대에 진도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알뜰한 소비를 즐기면서, 동시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석이조’의 행사로 기획되었다. (우천 시 실내 이동 진행)
판매 물품은 의류가 주를 이루며, 단돈 1,000원(티셔츠)부터 2,000원(바지, 치마), 3,000원(셔츠), 최고 5,000원(재킷)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복지관 측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진도군 관내 위기 및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 지원과 긴급 지원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행사 진행과 환경 보호를 위해 복지관 측은 참여 주민들에게 다회용 장바구니 지참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물품 결제는 지역상품권이나 카드가 아닌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저렴하게 좋은 옷도 구매하고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이번 바자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