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정액 5,109억 원 대비 1,171억 원 대폭 증액 편성
– 일반회계 6,175억 원, 특별회계 105억 원 규모로 의회 의결 및 고시 완료
전남 진도군의 2026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이 약 6,280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진도군은 「지방자치법 제149조 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24일 진도군의회의 의결을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공식 고시(진도군 고시 제2026-70호)했다고 밝혔다.
고시된 내역에 따르면,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의 총합계는 6,280억 9,144만 2천 원이다. 이는 기존 예산액(기정액)인 5,109억 3,320만 2천 원에서 무려 1,171억 5,824만 원이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 세부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일반회계: 기정액 5,012억 1,551만 8천 원에서 1,163억 6,892만 5천 원이 대폭 늘어난 6,175억 8,444만 3천 원으로 편성되었다.
- 특별회계: 기정액 97억 1,768만 4천 원에서 7억 8,931만 5천 원이 증액되어, 총 105억 6,999만 원으로 확정됐다.
특별회계 내역의 세부적인 예산 증감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상수도: 93억 9,145만 5천 원 (기존 대비 7억 2,222만 2천 원 증액)
- 의료급여기금: 6억 6,194만 5천 원 (기존 대비 6,709만 3천 원 증액)
- 자활기금: 4억 5,359만 9천 원 (기존과 동일, 증감 없음)
대규모 예산 증액이 포함된 이번 제1회 추경안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 내 민생 현안 해결과 각종 기반 시설 확충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