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교육부터 전국 단위 전시회 참가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와 소담스퀘어 광주는 오는 8월 26일(수) KBC 광주방송에서 ‘2026 소담 토크콘서트 및 소상공인·관광기업 네트워킹 DAY’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게 세션 1과 2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첫 세션에서는 이선민, 김태환, 슈가토끼가 출연하여 ‘잘! 팔리는 콘텐츠 SHOW’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 소상공인들에게 실전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라운드 테이블 토크 형식의 커넥트 네트워킹과 만찬이 이어져 업계 종사자 간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판판대로’ 사업 신청과 구글폼 작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지역 문화를 한곳에서 알리는 ‘2026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할 소상공인 모집도 9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판매 부스 입점 또는 라이브 커머스 제작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판매 부스를 선택하면 행사장 내 특설 부스 입점 비용이 전액 지원되며, 라이브 커머스를 선택할 경우 30분 내외의 방송 제작, 전문 쇼호스트 2명 섭외, 할인 프로모션 등이 지원되어 지역 우수 제품의 온라인 구매를 적극 유도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관내 영세 농어민과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진도의 우수한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