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와이즈멘 진도옥주클럽이 휴일도 반납한 채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국제와이즈멘 진도옥주클럽(회장 이성훈)은 지난 22일 진도군 의신면 응덕마을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약 40명이 참여하여 노후 주택의 창틀(새시),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고 도배와 집 외관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회원들은 집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 약 12톤을 직접 수거하며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진도옥주클럽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약 800만 원의 예산을 자발적으로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전면 정비했다. 또한, 응덕마을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성훈 회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